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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뇌세포 노력하면 다시 살릴 수 있다
글쓴이
등록일 : 2018-12-04 09:11:16      조회 :458      추천 :80
 
뇌세포 노력하면 다시 살릴 수 있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에게 “가장 두려운 병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으면 십중팔구 “치매”라고 답한다. 마찬가지로 노화방지클리닉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개선됐으면 하는 노화 증상이 뭐냐고 물으면 대부분 “기억력과 집중력”이라고 말한다.
 
특히 전문직 직업을 가졌거나 CEO일수록 뇌기능에 관심이 많다. 활력이 떨어지고 주름살이 느는 것도 걱정이지만 가장 두려운 건 뇌기능 감퇴인 듯하다.
 
뇌기능 감퇴는 사실 20대부터 시작된다. 30대까진 별문제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뿐이다. 문제는 40대 이후다. 중년기에 접어들면 뇌기능의 노화가 빨라진다. 많은 40대가 “집중력이 감퇴해 학습 또는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전화번호를 금세 잊어버리거나 아침에 주차한 차를 찾지 못해 헤매기 일쑤”라고 하소연하는 이유다.
 
뇌기능 노화를 막을 방법은 없는 걸까. 지금까진 ‘뇌세포는 한 번 죽으면 재생되지 않는다’는 게 정설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나이 든 사람의 뇌세포가 재생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뇌세포 손상을 최대한 막고 재생을 촉진하는 방법을 잘 활용하면 뇌의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럼 뇌 보호를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 “나이가 많고 뇌기능이 떨어졌으니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아직 젊고 기억력이 좋으니 기억력이 떨어지면 그때 (뇌 보호를)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정답은 ‘둘 다 틀렸다’다. 뇌 노화방지 노력은 너무 늦거나 이른 때가 없다.
 
뇌기능이 좋을 때부터 뇌세포 손상을 줄이는 훈련을 하는 게 좋다. 그러면 뇌기능이 향상될 뿐 아니라 노화를 막을 수 있다. 이미 뇌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도 뇌세포를 재생하는 방법을 꾸준히 실천하면 호전될 수 있다. 노화방지 의학에선 나이 들어 생기는 건망증, 기억력 감퇴를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닌 명백한 질병으로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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